도심 속 수년 째 빈터로 방치되고 있는 제천 (구)동명초 부지가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어 시민에게 개방된다.
시는 이달부터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한 (구)동명초교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가림막 휀스(128m)를 철거하고, 부지 정리와 잡석 포설을 통해 183대(대형주차 12대, 일반주차 171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임시주차장은 (구)동명초교 부지의 영구적인 활용방안이 수립되기 전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이는 민선 7기 이상천 제천시장의 (구)동명초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공약사항에 따른 일부 조치이다.
시 관계자는 “2014년에 설치된 가림막 철거를 통해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도심 속 주차난 해소는 물론 부지활용을 통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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