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제31대 박재진 충북지방경찰청장이 지난 9월 취임이후 처음 제천경찰서(서장 김두련) 치안현장을 방문하였다.
박청장은 제천을 찾아 가장 먼저 치안협력단체장, 경찰서 지휘부와 함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토론형식으로 진행 된 치안현장간담회에서 각 단체장들은 제천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활동에 대해 건의하는 등 치안정책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박청장 역시 의견 하나하나에 성실히 답변하면서 “경찰의 치안활동은 국민의 요구와 관점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안전부터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후 제천시청, 대원대, 대한노인회를 방문하여 경찰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청주로 돌아갔다.
한편 박청장은 경찰대 1기 졸업생으로 대전청 차장, 경찰대학교 교수부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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