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지진 발생시 안전한 주민 대피와 행동요령을 습득하기 위해 오는 10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03차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9월 경주에서 발생됐던 지진은 최근까지 약 470여 차례의 여진이 발생되는 등 대한민국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될 수 없음을 알려주는 사례로, 지진에 대비코자 시는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이번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오후 2시 재난 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주민대피와 차량이동 통제가 실시되며, 주민들은 재난 경보가 울리면 공무원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건물 밖으로 신속하게 빠져나와 광장이나 실외 주차장 등 최대한 건물과 멀리 떨어진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면 된다.
한편, 운행 중인 차량은 재난에 신속한 대처를 위한 비상차량이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우측에 정차한 후 시동을 끄고 차내에서 훈련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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