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매일경제신문 주관으로 조사한 여름휴가 만족도 조사결과 “여행환경 쾌적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매일경제신문이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리서치 전문회사 컨슈머인사이트에 의뢰해 총 2만 5729명의 성인에게 올여름 휴가 만족도를 물어 조사 발표한 결과이다.
.
이번 조사에서 전국 155개 시군의 평균 점수는 66점이었고, 제천시와 강원도 원주시는 각각 70점을 획득하여 공동 1위 자리에 올랐다.
‘여행환경 쾌적도’부문 평가내용으로는 휴가철 여행을 갔을 때 현지 교통환경·물가·청결위생·편의시설·치안 등 5개 부문 각각에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지냈는지를 입체적으로 평가한 자료를 말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그 동안 제천시가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계기로 추진해 온 관광종사자 환대서비스 교육 및 관광안내체계 구축 등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노력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관광객 편의 제공에 대한 추가 정책 개발을 지속 추진하여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