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를 이끌고 울릉도·독도를 방문한 제천시가 제천시-울릉군 간의 협의를 통해 내년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전망이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우산문화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최수일 울릉군수와 함께 우산문화제 행사장을 돌아보며 양 도시간 우호증진을 위한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17년 제천에서 개최하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기간 중에 ‘울릉군민의 날’을 마련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 시장은 ‘울릉군민의 날’에 울릉군의 여러 민간단체를 초청해 엑스포를 찾은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울릉군향우회를 초청해 섬 지역의 특성상 자주 얼굴을 볼수 없었던 분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울릉군에서 ‘독도 부스’를 운영하여, 엑스포 기간 관람객들에게 의병정신을 선양·계승하고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여 ‘독도지키기’운동에 기여하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
한편,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는 임시총회 및 독도 방문 등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4일(금)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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