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소방서(서장 이상민)는 21일 오전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키는 데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일반인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하트세이버는 소방공무원(소방사 최재남, 소방사 홍석표, 의무소방원 일반 최철원) 및 마을주민 김병선씨 등 총 4명이다.
‘하트세이버’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이다. 심정지 환자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및 일반인에게 인증서 및 기념배지를 수여하였다.
이번에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영웅들은 지난 5월2일 19:23경 화산동 통일무궁화 아파트 101동 앞 텃밭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처치를 통해 생명 소생에 결정적 기여를 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상민 제천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일처럼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