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수채화가 이종원씨가 단독 초대전을 갖는다.
제천지명탄생 600주년을 기념해 마련하는 이번 작품전시회는 4월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간 청풍면 문화재길 30에 위치한 박정우갤러리에서 열리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10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이종원 작가의 이번 전시회에는 ‘금수산을 바라보며’ “의림지 소나무‘ ’학현계곡‘ 등 제천지역의 아름다운 산하인 봉양, 백운, 송학, 금성, 청풍, 수산, 덕산, 한수의 서정적 풍경을 담은 20여 점이 전시된다.
작가는 내토미전 등 12회의 단체전과 2008년 2010년 2011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개인전이며 현재 제천사생회장과 제천미술협회 지부장을 맡고 있다.
개인전에 즈음하여 이 작가는 “앞으로 그림 그리기를 희망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그림지도를 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산수를 화폭에 담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작품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이종원 작가(010-3488-9201)나 박정우갤러리(043-644-405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