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햇살가득 봉사단(봉사단장 정수진)은 지난 3월 23일 청풍호 노인사랑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나눔행사를 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햇살가득 봉사단원 중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들로 이루어진 15명이 참여하여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댄스, 노래, 건강 스트레칭 등 문화공연을 보여주었다.
공연 후에도 봉사자들은 말벗, 식사도우미 등의 시간을 통하여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었다.
봉사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할아버지가 안 계셔서 알지 못했던 할아버지를 이번기회를 통해 만나게 된 것 같아 기뻤다”. 며 “봉사하기전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지만 봉사를 통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햇살가득 봉사단 정수진 단장은 “이번 문화나눔 행사와 같이 앞으로 회원들의 재능을 살려 이와 같은 문화공연을 자주 열었으면 좋겠다.”고 뜻을 밝혔다.
햇살가득 봉사단은 대학생 및 직장인, 주부들로 구성되어 제천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 문화나눔 행사와 같이 회원들의 재능을 살리는 봉사활동을 실행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