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서장 박희규)는 여성 1인 자영업자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대응력 향상을 위한 ‘안심경광등 세트’를 보급하는「우리가게-안심불빛」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급되는 ‘안심경광등 세트’는 스마트 허브, SOS비상벨, 안심경광등, 스마트 도어 센서, 사인보드로 구성되어, 위급 상황 발생 시 SOS비상벨을 누르면 경광등 점멸 및 경고음 송출과 함께 등록된 가족·지인(최대 4인)에게 실시간 알림이 전송되며, 외출 중 외부인 침입 시에도 스마트 도어 센서를 통해 즉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청지방데이터 및 관내 112 신고 현황, 범죄다발지 등 분석을 바탕으로 청전동 일대를 범죄취약지역으로 선정하여, 제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대상 점포를 직접 방문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안심경광등 세트’를 설치한다.
제천경찰서는 청전동 일대 우선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설치 전·후 데이터 분석 및 체감안전도 조사를 거쳐 관내 지원을 확대하고, ‘제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규 제천경찰서장은 “여성 1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과 현장 중심의 방범 인프라 확충으로 안전한 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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